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김성식 vs 오신환 바른미래 원내대표 '각축'…패스트트랙 향배는 연합뉴스 원문 이슬기 입력 2019.05.12 1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