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화려한 황금탑 지나면 거리거리 순박한 미소가…미얀마 양곤 매일경제 원문 신익수 입력 2019.05.13 04:01 최종수정 2019.05.27 0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