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우여곡절 끝에 조원태 동일인 신청..경영권 ‘불씨’는 여전 이데일리 원문 임현영 입력 2019.05.13 1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