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구속, 심야 출국 시도가 '덫' 됐다···法 "도망 우려" 중앙일보 원문 이수기.편광현 입력 2019.05.17 00:04 최종수정 2019.07.26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