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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해변 앞, 파도 치는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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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 시각)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열린 패션쇼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의류 브랜드 '텐 피스' 의상을 입고 방파제 앞에 설치한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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