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F&G는 지난 15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서울 풀만 호텔에서 ‘야놀자 프랜차이즈 새로운 비전, 상생(相生)’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취임한 김진정 야놀자 오프라인 부문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새로운 로열티 정책을 비롯한 ‘상생’ 방안을 설명했다.
김 야놀자F&G 대표는 “최근 숙박 시장의 변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고, 가맹점주와 소통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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