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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영상] 리비아 납치 한국인 극적 석방…한국-UAE '특수관계'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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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해 7월 리비아에서 근무하다 무장괴한에게 납치된 우리 국민 주모(62)씨가 315일 만에 극적으로 석방되기까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간 '특수관계'가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2월 말 서울에서 개최된 한·UAE 정상회담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우리 국민이 석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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