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미-중 통상협상 결렬과 경기침체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고 합동 화물 유치반을 구성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컨테이너 물동량은 0.7% 늘어 목표치 4%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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