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종근당건강 락토핏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세상에 하나뿐인 락토핏 커스텀 박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종근당건강 락토핏

‘세상에 하나뿐인 락토핏 커스텀 박스’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담긴 특별한 락토핏 패키지와 마음이 담긴 메시지 카드로 구성된 개인 맞춤형 선물세트이다. 특히 락토핏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활용,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맞는 락토핏 제품으로 제작이 가능하여 더욱 진심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본 이벤트는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참여 가능하며,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 업로드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만 입력하면 완료된다. 캠페인은 5월 17일(금)부터 5월 31일(금)까지 진행되며, 총 1천 명을 선정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락토핏 커스텀 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종근당건강 장은영 락토핏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율∙섭취율 1위 국민 유산균으로서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맞춤형 생유산균이라는 락토핏만의 특장점 전달이라는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1천 명의 소비자 개개인에게 개별 맞춤형 락토핏을 선보이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고 서로의 건강도 챙겨주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다양한 행사가 많았던 5월,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지 못 해 아쉬웠다면 ‘락토핏 커스텀 박스’를 통해 사랑을 한 번 더 전하는 것도 좋겠다.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b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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