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쟁은 패자를 배제할 필요가 없다 프레시안 원문 김만권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입력 2019.05.17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