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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삼광글라스㈜가 글라스락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주말 동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는 소재보다 건강한 유리제품 사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환경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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