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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노랑풍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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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직판여행업체 노랑풍선은 오는 9월 추석연휴기간 동안의 여행을 미리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2019, 추석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노랑풍선은 올 추석연휴에 연차를 활용할 경우 최대 10일간의 휴가를 보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기획전을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동남아시아, 남태평양, 미주 등의 지역으로 구분했다.
또한 소비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패키지, 라이트팩, 자유여행 중 특정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특가, 프리미엄 등의 상품을 마련했다.
노랑풍선은 이번 기획전을 오픈하면서 동유럽4국 9일 상품과 나트랑 세미팩 4일/5일 상품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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