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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문 대통령, 21일 한미 군 주요 직위자 초청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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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한·미 군 주요 직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고 20일 청와대가 밝혔다.

간담회에는 우리 측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한기 합참의장을 비롯해 연합사 부사령관, 육·해·공군참모총장, 해병대 사령관이 참석한다. 미국 측에서는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 케네스 위즈바흐 주한미군사 부사령관, 제임스 루크맨 주한미군 기획참모부장, 토니 번파인 주한미특전사령관, 패트릭 도나호 미8군 작전부사령관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이 참석한다.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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