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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포드코리아, '2019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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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제공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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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초보 운전자 안전교육 프로그램 ‘2019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Ford Driving Skills for Life·DSFL)’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DSFL은 다음달 28일부터 30일까지 회차별 60명씩 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운전면허를 보유한 대한민국 국적 20~40세 성인 남녀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이용·관련자, 응급·구조 관련자 등을 초대하고 포드코리아 사회공헌프로젝트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 협업 대학교(한국 폴리텍 정수캠퍼스, 두원공과대학교 안성·파주캠퍼스, 여주대학교, 서일대학교,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의 자동차학과 재학생 총 30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참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 3S(Safety·Sustainability·Smart)를 주제로 참가자에게 체계적인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며 다양한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해 안전 운전법을 익히는 동시에 기본 차량 관리 교육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포드코리아의 DSFL 공식 파트너인 한국생활안전연합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인당 1만5000원이다.

한편 DSFL은 2003년 미국 도로안전청·각계의 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출범된 이후 미국·유럽·중동 등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00만명 이상의 초보 운전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안전 운전 기술과 통합적인 안전 운전 솔루션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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