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이율은 9%이며, 자기자본대비 8.7%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BtoB 사업확대를 위한 시행사(대여 상대) 기대출금 상환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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