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카카오뱅크가 다음달 16일 오전 2시부터 오전 9시까지 모든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측은 “앞으로 1000만명 이상의 카카오뱅크 고객이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6월16일 일요일 전산시스템 확장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 앱, 홈페이지 이용 △체크카드 국내 및 해외 이용 △자동화기기(CD/ATM) 이용 △입출금/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카카오뱅크 거래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처리가 모두 중단된다.
다만 중단시간은 전산 작업 진행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