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글래드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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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여의도 호텔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는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를 마켓컬리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그리츠 시그니처 램'은 그리츠 오픈 이래,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인 캔터베리의 양고기로, 철저한 월령과 중량 보장을 통해 입증된 최상급 원육을 사용한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그리츠 뷔페에서 즐기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그리츠의 총주방장이 엄선한 천연 향신료 배합으로 만든 시즈닝을 양고기와 함께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리츠 시그니처 램'은 그리츠 시그니처 램 양갈비살 1만5000원, 그리스 시그니처 램 양꽃갈비살은 1만4500원으로 한정 판매한다. 출시 기념으로 마켓컬리에서 구입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HMR(가정간편식) 시장이 유통, 호텔 업계에서 큰 화두인 만큼 글래드 호텔에서도 트렌드에 따라 그리츠의 가장 인기 메뉴인 양갈비를 마켓컬리에 출시했다." 면서 "앞으로도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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