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소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화재의 화염규모 또는 잔불 여부에 따라 소화분말 분사부재를 선택할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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