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6번째 추경 촉구 "시정연설 기회조차 없어" 프레시안 원문 서어리 기자 입력 2019.05.20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