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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모두투어에서 메가세일을 진행한다/모두투어 홈페이지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모두투어에서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21일 모두투어는 메가세일 둘째날 행사로 해외인기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 30분 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40명에게 판매하는 릴레이 세일인 이번 메가특가 행사는 중국의 장가계, 태항산 등을 비롯해 동남아 보라카이, 다낭 등 인기 여행지를 9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모두투어 메가세일은 6월16일까지 4주간 매일 여행 상품 최대 30% 할인을 비롯해 항공권 할인쿠폰 7만원 증정 등 연중 최대 할인과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메가세일 특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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