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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넥센타이어,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서 고객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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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넥센타이어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스폰서로서 사전 SNS 및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제공=넥센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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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상원 기자 = 넥센타이어는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스폰서로서 사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슈퍼레이스를 통해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최된 ‘BMW M 클래스’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인 ‘엔페라 SUR4G’을 공식타이어로 공급하며 후원해 오고 있다.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2라운드를 맞아 넥센타이어는 사전 SNS 이벤트와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SNS 페이지를 통한 사전 퀴즈 이벤트 참가자 대상 추첨을 통해 입장티켓 및 모바일 음료 쿠폰을 증정하며, 참여 기간은 오는 23일 까지다. 또한 대회 방문 인증샷 이벤트 및 부스에서 진행되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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