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3.4우유' 2종. [사진 제공=남양유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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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은 '남양 3.4우유(달달한맛·딸기맛)'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양 3.4우유는 1980년대 출시된 제품의 복고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1A등급 원유와 유크림을 조화시켜 달콤한 우유맛을 구현해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난해 말 정다운 코끼리 캐릭터와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을 재현한 '남양 3.4우유맛 스틱'이 인기를 끈 이후 가공유 출시 요청이 잇따랐다"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남양3.4우유 시리즈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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