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IWC 샤프하우젠, 파일럿 워치 컬렉션 4가지 가치 담은 'IWCXSEOUL' 북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내달 4일 논현동 에스제이쿤스트할레서 출간 기념 행사

세계파이낸스

사진=IWC 샤프하우젠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매뉴팩처 IWC 샤프하우젠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협업해 ‘IWC X SEOUL’북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파일럿 워치 컬렉션의 해를 맞이해 선보인 이 책은 IWC 파일럿 워치 컬렉션 4가지 라인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인 서울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의 멋진 장소들과 그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이 책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별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IWC는 IWC X SEOUL북 출간을 기념하며 IWC 파일럿 워치의 4가지 가치와 서울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IWC X SEOUL북이 트렌디하게 전시되며 ‘스핏파이어’, ‘탑건’, ‘마크’, ‘어린 왕자’ 컨셉의 4개 존에서 IWC 파일럿 워치 컬렉션의 4가지 라인별 제품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행사는 내달 4일 논현동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되며, 이날 오후 1~4시 일반인에게 오픈 될 예정으로 행사장을 찾은 모든 방문객들에게 IWC X SEOUL북이 증정된다.

lgh0811@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