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7 (월)

대우건설, 수분양자에 3천900억원 채무보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대우건설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서울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3천9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6.83%에 해당하는 규모다.

jae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