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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스마트 주차 솔루션업체 파킹클라우드는 21일 춘곤증이 생기는 봄철을 맞아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방법으로 대화, 환기, 휴식을 제안했다.
먼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눠 주위를 분산시키라고 조언했다. 동승자와의 대화는 뇌를 각성시켜 잠을 쫓는 데 도움이 되고, 혼자 탑승하고 있다면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30분에 한 번씩 창문을 활짝 열어 실내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장시간 운전은 이산화탄소량을 증가시켜 졸음과 두통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하게 졸음이 쏟아질 때는 운전을 멈추고 졸음 쉼터나 휴게소, 아이파킹존과 같은 주차장 등 안전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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