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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KSL 치열한 경쟁 막올랐다…8강 23일부터 VSG 아레나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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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시즌3의 8강 경기를 23일부터 시작한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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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8강에는 프로토스 선수들의 선전이 눈에 띄며 대진표는 5명의 프로토스 선수, 2명의 테란 선수, 그리고 1명의 저그 선수가 올랐다.

23일 진행되는 8강 1일차 1경기에는 ‘Best’ 도재욱 선수와 ‘Stork’ 송병구 선수의 프로토스 종족전이 예정돼 있다.

2경기에는 ‘Ample’ 김태영 선수와 ‘Mini’ 변현제 선수의 경기가 진행된다.

24일 2일차 경기에는 ‘Soulkey’ 김민철 선수와 ‘Snow’ 장윤철 선수의 경기와 ‘Rain’ 정윤종 선수와 ‘Sharp’ 조기석 선수의 경기가 진행된다.

KSL 8강전은 강남구에 위치한 VSG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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