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을 웃기고 놀라게 한 봉준호… 기립박수가 9분 이어졌다 조선일보 원문 칸=송혜진 기자 입력 2019.05.22 20:13 최종수정 2019.05.23 0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