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연합뉴스 |
추신수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1명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등을 기록했다.
1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96에서 0.297로 올랐다. 출루율도 0.399로 소폭 올랐다. 추신수는 8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커브를 걷어낸 우전 안타를 만들기도 했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는 2대1로 승리했다.
[안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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