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시장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장터로 이들 기업이 만든 제품을 판다.
지난해는 326개 기업이 참여해 약 2억3천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올해로 7년째인 꿈시장은 서울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 경제 시장이자 관악구의 대표 사회적 경제 판로 지원 사업이다.
이충신 기자 c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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