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고 난리야, 살아있으면 칼로"…17살 외동딸 잃은 父 호소글 조선일보 원문 안별 기자 입력 2019.05.24 0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