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김희민의 일상여행 드로잉] 더 보고 싶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더스쿠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 도시에 오래 머무르는 것이 좋다. 지도 없이 낯선 골목에 가도 그 길을 기억하는 익숙한 여행이 이제 좋다. 작은 창가에 빼곡히 널린 빨래, 오랜 교통수단 '스타 페리'를 타고 건너는 홍콩섬…. 마음을 뺏는 것으로 가득한 이 도시, 더 보고 싶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

<저작권자 Copyright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