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 장치를 이용해 피시험자에게 도포된 화장료의 잔류 미세먼지양을 측정해 해당 화장료가 어느 정도 미세먼지를 차단하는지를 간편하게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다"며 "이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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