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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2020년 최저임금 심의 스타트.. 최저임금 위원 11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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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세종=유영호 기자]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 등 신규 위원 위촉… 30일 전원회의 열고 최저임금 심의 개시]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총장 등 최저임금연대 관계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개최를 촉구하고 있다. 2019.4.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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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 교수 겸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부회장 등을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에 위촉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30일 전원회의를 열고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를 시작한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제11대 최저임금위원 27명 가운데 공익위원 8명, 사용자위원 2명, 근로자위원 1명 등 11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축은 공익위원 사퇴 및 사용자위원 인사이동(보궐위촉)과 근로자위원 임기 만료(재위촉)에 따른 것이다.

    공익위원에는 △권순원 교수 △신자은 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제학 교수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박준식 한림대 사회학 교수 △오은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자영 충남대 경제학 교수 △이승열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 인 영남대 경영학 교수가 위촉됐다.

    또 사용자위원에는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이 위촉됐다.

    이들은 전임 위원 임기를 이어받아 2021년 5월 13일까지 최저임금의 심의․의결 등을 담당하게 된다.

    근로자위원 임기가 끝난 김만재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근로자위원에 재위촉됐다. 3년 임기를 새로 시작해 오는 2022년 6월 9일 최저임금위원으로 활동한다.

    신임 위원 위촉을 끝낸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30일에 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새로운 위원장을 선출하고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를 시작한다.

    세종=유영호 기자 yhry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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