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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참가하고 영어교육도 체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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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기자]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베이비뉴스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 부스에서 영어교육 프로그램 체험 중인 다둥이 가족들. 최대성·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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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인기 캐릭터 미키가 그려진 패드에서 아이들이 친숙해하는 영어 노래가 흘러나오자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2019에 참가한 다둥이 어린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주)가 25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열린 제5회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서 부스를 꾸리고 영어교육 프로그램 체험과 상담을 진행했다.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주)는 하버드 대학교의 저명한 언어학자 Anne R. Dow 교수를 비롯해 여러 언어학 전문가들의 교육 철학과 연구를 기반으로 디즈니월드잉글리쉬를 개발한 곳이다.

디즈니월드잉글리쉬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많은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특징이 있다. 지금도 미국 각지에서 월드패밀리잉글리쉬 연구진은 언어학과 발달심리학을 바탕으로 가장 탁월한 영어 학습법을 연구하고 있다.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주) 관계자는 "아이의 첫 영어 경험이 즐거울 수 있도록 영상, 노래, 교재 콘텐츠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했다. 친숙한 디즈니 캐릭터와 신기한 교구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로 즐기게 하며 영어에 대한 관심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디즈니월드잉글리쉬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1978년 보스톤에서 처음 개발된 디즈니월드잉글리쉬는 40여 년간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의 디즈니월드잉글리쉬 회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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