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임정책과 업계 현황 WHO '게임중독' 질병 분류…의료계 "적극적 예방·치료 기대" SBS 원문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입력 2019.05.25 22:28 최종수정 2019.05.26 0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