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화는 무궁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국회, 헌법재판소, 나라 문장 등 국가 상징물에 무궁화가 많이 사용되고 있고, 역사자료에서도 우리 민족이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생각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습적으로 국화라고 인식될 뿐, 국화로 법제화된 적은 없습니다. 9차례나 법제화 논의가 있었지만 모두 의원 임기 만료로 폐기되고, 현재는 10번째 건의안이 발의된 상태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구성 권민지 서현빈 / 촬영 오채영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양희지 인턴 / 도움 양희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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