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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6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4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 참가자들이 리드카인 더 뉴 GLC 350 e 4MATIC을 따라 출발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공동 개최해온 기부문화확산 마라톤 캠페인으로 서울시와 협업한 이번 대회에는 2만명이 참가해 사회공헌기부금 9억 1,7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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