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성 베이징대학 연구원은 "통상 판다는 눈 주위와 네 다리가 흑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흰색인데,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야생 백색증 대왕판다가 발견됐다"면서 "해당 판다는 육안상 건강하며,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상생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친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최예지 ruizhi@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