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하와이 마우이섬 자연보호구역에서 길 잃어
실종 장소에서 11㎞ 떨어진 지역에서 극적 발견
아만다 엘레가 24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섬 자연 보호구역에서 실종 17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뒤 가족과 통화하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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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과 하와이 현지 언론은 25일(현지시간) 물리치료사 겸 요가 강사인 아만다 엘러(35)가 야생에서 자라는 딸기 등을 비롯해 몸에 앉은 나방과 벌레까지 먹으며 버틴 끝에 생존했다고 밝혔다.
아만다 엘레가 24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섬 자연 보호구역에서 실종 17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뒤 가족과 통화하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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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엘러의 아버지 존 엘러(오른쪽) 가 24일(현지시간) 딸의 구조 소식을 들은 뒤 지인과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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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가 하와이 마우이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에서 가족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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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마우이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에 입원한 아만다 엘러.[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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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를 구조한 대원들이 25일(현지시간) 마카와오 산림보호구역 기지 캠프에서 구조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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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선 기자
아만다 엘러의 어머니 줄리아 엘러가 25일(현지시간) 딸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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