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월드클래스'로 키운 한국영화 100년..황금종려상으로 정점 찍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5.26 19:10 최종수정 2019.05.26 2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