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
장은 면역력과 직결되는 장기다. 장이 망가지면 각종 질병에 취약한 몸이 되기 쉽다.『몸이 되살아나는 장 습관』은 장 건강에 도움되는 생활습관을 정리한 실용서다.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가 지난 40년간 환자를 돌보며 한국인의 장을 치료·연구한 경험을 집대성했다. 장 질환과 대장암 정보는 물론 장내 환경을 좋게 바꾸는 식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운동법을 알려준다.
나흥식 지음
이와우
누구나 한 번쯤 ‘나는 누구일까’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자신에게 던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What am I』는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인간에 관한 뇌과학자의 명쾌한 해설서다. 고려대 최고 인기 강의로 꼽히는 나흥식 교수의 ‘생물학적 인간’을 책으로 엮었다. ‘장기에도 서열이 있다’ ‘직립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 ‘비만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 등 인류와 건강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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