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5일 서울 장미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중랑천 둔치에 설치된 대형 아트그늘막 아래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시원한 강바람에 더위를 식히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둘러앉아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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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5일 저녁 서울 장미축제를 찾은 연인이 야간 조명이 켜진 수림대 장미정원에서 장미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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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5일 저녁 서울 장미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수림대 장미정원 내 장미꽃 반지 모양의 조형물 아래서 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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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5일 서울 장미축제를 함께 찾은 친구들이 중랑천 둔치에 조성된 분홍장미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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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5일 서울 장미축제를 찾은 가족이 중랑천 둔치에 조성된 분홍장미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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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5일 저녁 많은 방문객들이 서울 장미축제 5.15km의 장미터널을 찾아 야간조명과 함께 아름답게 핀 장미를 즐기며 걷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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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26일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천로 일대에서 진행된 서울 장미축제는 장미와 사랑, 사람으로 가득한 연인의 날 축제였다.
2019년 5월 25일 땅거미가 질 무렵, 서울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수림대 장미정원은 아름답게 핀 장미를 보기 위해 찾은 방문객들로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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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장미축제를 포토 스케치 형식으로 정리했다.
이광효 기자 leekhy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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