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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이재갑 장관, 새 최저임금위원 위촉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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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 기자] [새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 전임자 잔여임기인 2년 동안 최저임금 심의·의결 담당]

    고용노동부는 이재갑 장관이 30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에서 새로 위촉된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10명(공익 위원 8명, 사용자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재갑 장관은 인사말에서 "최저임금위원회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들이 공익적 관점을 가지고 논의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저임금위원회가 앞으로 공청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 바 최저임금이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고용·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국민적 수용도가 높고 합리적인 수준의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장을 받은 위원들은 전임 공익위원들의 사퇴로 선임된 공익위원 8명과, 조직 내 보직변경 등으로 교체되는 사용자위원 2명이다.

    지난 24일 새롭게 위촉된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전임자 임기의 잔여 기간인 약 2년 동안(2021년 5월 13일 임기 만료) 최저임금의 심의‧의결을 담당하게 된다 30일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를 시작으로 2020년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간다.

    세종=최우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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