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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대기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차량운행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진은 독일에서 근무하는 LG전자 직원들이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날(Bike To Work Day)’ 행사에 참여한 모습.(LG전자 제공) 2019.6.6/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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