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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헝가리)=뉴스1) 구윤성 기자 =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하기 위한 크레인이 다뉴브강 수위 문제로 도착 일정이 당초보다 4일 늦춰지고 수위도 예상대로 줄지 않으면서 한국과 헝가리 양국은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 방식을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6일 오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현장에서 남쪽으로 2km 떨어진 지점에 설치된 수위표. 2019.6.7/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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