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17살 A 양이 대피하던 중 골절상을 입었고, A 양의 동생과 어머니 51살 B 씨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같은 빌라에 사는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4층 99㎡를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