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특강법 개정 10년] 신상공개에도 못 본 고유정 얼굴…이번엔 ‘공개 방식’이 논란 헤럴드경제 원문 김유진 입력 2019.06.07 1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