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 대표 청백리인 하정 유관 선생이 살았던 ‘하정 청렴거리’에는 생가의 이름을 딴 ‘우산각어린이공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일대기 조형물과 초가집, 청렴문고 등이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명소를 더 잘 이해하고 그 체험 과정에서 유익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속 알차게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낙연 기자 yan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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