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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서울 지하철 8호선, 오전 중 30분 간 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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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34분부터 9시1분까지

모란역서 열차 출발 직후 고장

뉴시스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8일 오전 서울 지하철 8호선 모란역의 열차 운행이 약 30분 간 지연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4분께부터 오전 9시1분까지 27분 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모란역에서 출발한 암사행 열차가 출발 직후 고장으로 멈추면서 운행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 측은 토요일 오전이었기 때문에 열차 운행 시민들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열차의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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