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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사진] 6‧10 독립만세운동 93주년 맞아 만세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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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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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6‧10 독립만세운동 선창자인 고(故) 이선호 선생의 아들 이원정 유족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앙고등학교 일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3회 6·10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에서 재학생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6‧10 독립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인산일(因山日)을 기해 만세시위로 일어난 학생중심의 민족독립운동이다. 2019.06.10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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